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LoL Champions Korea Summer/5주차(2라운드) (문단 편집) ==== kt Rolster ==== '''공동 5위 / 5승 5패 / 0''' '''다음 주 대진 : {{{#ff6b01 HLE}}} - {{{#de2027 NS}}}''' 확실히 실력이 본궤도에 올라오고 있음을 보이고 있다. DRX에게 업셋승을 일으켰고, 2라운드 첫 상대이자 동부의 왕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광동을 2:0으로 꺾고, --전통적으로 KT 좋은 일 안 해주던-- T1이 --웬일로-- DRX를 깔끔하게 2:0으로 잡아주면서 공동 5위까지 올라가게 되어 기분좋게 2라운드를 시작하게 되었다. kt의 가장 큰 수확은 '''에이밍과 빅라의 각성이다.''' 에이밍이 기복을 없애고 안정성을 장착함에 따라 동시에 캐리력 또한 올라가서 봇의 체급이 강해지고 계속 출전 중인 빅라의 폼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득실차도 0으로 되돌려놓았고, 다른 5~6위권 경쟁팀인 광동, DRX에 비해서도 득실 관리가 상당히 괜찮다. 탑의 라스칼의 경우 스프링처럼 빛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버스를 엎을 정도의 역캐리는 또 하지 않아 적절한 바텀 캐리 팀의 탑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으며, 커즈가 오랜 부진을 딛고 완벽히 부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리 신 등의 메이킹 챔프를 잡고 확실히 벌어다 주는 등 수동적이라는 과거의 평가를 비웃는 듯한 챔프폭도 보여주고 있고, 미드 빅라는 메이킹은 확실히 자신이 아리아보다 낫다는 듯, 사일러스-갈리오라는 메이킹 챔프를 잡고 적절한 메이킹을 통해 에이밍을 잘 보좌해주며 왜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했던 아리아를 밀어내고 주전이 됐는지를 각인시키고 있다. 에이밍은 더할 나위 없고, 라이프 또한 나미 숙련도를 보완해오며 KT 또한 루시안-나미를 뽑을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다음주엔 최하위권에 허우적대고 있는 한화생명과 농심을 만나는데 승리할 경우 4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고 기존의 기세를 더할 수 있지만 [[대퍼|KT 최대의 적은 본인들이라는 걸 잊지 말고]] 깔끔하게 두 경기 모두 이겨야 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